4월27일 신정작업장에서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. 화사한 봄햇살을 맞으면서 새마을 운동발상지를 시작으로 철가방극장에서 배꼽빠지는 연극도 관람, 청도의 유명한 미나리도 먹어보고, 소싸움, 프로방스,와인터널등 직원들간의 화기애애했던 하루의 일정으로 알차게 청도를 걸었습니다